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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산 감귤 조수입 9000억 돌파 전망노지감귤 호조 힘입어
전년대비 714억 증가
강승남 기자
입력 2014-03-25 (화) 11:06:48 | 승인 2014-03-25 (화) 11:14:30 | 최종수정 2014-03-26 (화) 10:05:34
   
 
  ▲ 사진은 감귤 수확 모습. 사진=자료사진  
 
지난해산 감귤 조수입이 사상 최고인 9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25일 제주도에 따르면 24일까지 지난해산 감귤류는 63만9538t이 출하돼 8255억600만원의 조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노지온주가 55만3937t이 출하돼 5263억9700만원의 조수입을 올렸다. 또 만감류(한라봉·천혜향)는 4만7044t이 출하돼 1821억8900만원, 하우스감귤은 1만9555t이 출하돼 778억5900만원, 월동온주는 1만9002t이 출하돼 390억6100만원이다.
 
또한 도는 앞으로 지난해산 노지온주 63t(7000만원), 월동온주 1만5740t(323억5600만원), 만감류 1만3149t(457억5100만원) 등 모두 2만8951t이 추가로 출하돼 781억7700만원의 조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노지감귤 가격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 감귤생산자 단체 등 출하주제별 역할분담을 통해 비상품 감귤을 시장에서 철저히 격리하고 소규모 드럼식 선과장을 통·폐합해 감귤거점산지유통센터(APC) 등으로 시설개선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도는 오는 4월 1일 정례직원 조회시 2013년산 노지감귤 유통에 공헌한 농가와 유통상인, 도매시장 종사자 등 26명을 포상할 예정이다.
 
한편 연도별 감귤조수입 현황은 2010년산 6684억8400만원, 2011년산 7641억5800만원, 2012년산 8011억7500만원이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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