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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 대표 역외탈세 의혹
쿠키뉴스
입력 2014-03-28 (금) 10:58:12 | 승인 2014-03-28 (금) 11:00:59 | 최종수정 2014-03-28 (금) 11:06:05
한류스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이 소속된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가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미국의 호화 별장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국세청 등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07년 4월 미국 LA인근의 말리부 해변에 480만 달러짜리 별장을 구입했다. 당시 개인의 해외 부동산 투자 한도가 300만 달러였다. 이 대표는 192만 달러를 내고, 288만 달러를 투자한 홍콩법인과 공동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와 별장을 공동 매입한 회사의 홍콩법인 이름은 '보아발전유한공사'로 주소는 SM의 국내 해외 공연사업을 담당하는 홍콩소제의 계열사 주소와 같다. 이 대표는 이 외에도 LA 부촌에 280만 달러 주택과 베버리힐스의 콘도, 한인타운 상가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국세청은 SM이 해외공연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을 국내에 신고하지 않고 빼돌렸다는 첩보를 받고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SM 측은 "2009년에 이은 정기 세무조사"라며 "역외탈세 등 관련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하고 있지만 이번 세무조사에는 역외탈세를 전담하는 국제거래조사국이 투입돼 역외탈세 의혹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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