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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3파전'
쿠키뉴스
입력 2014-03-28 (금) 10:59:34 | 승인 2014-03-28 (금) 11:00:59
새누리당이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총리, 이혜훈 최고위원을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 예비후보로 확정했다.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5일 1차 자격심사 결과를 그대로 유지했다. 당은 세 명의 서울시장 예비후보군을 두 명으로 압축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당내 갈등이 빚어지면서 '3파전'를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장 경선에서는 서상기·조원진 의원과 권영진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4명이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1차 자격심사를 통과한 주성영 전 의원은 탈락했다. 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이명수·홍문표 의원과 정진석 전 국회사무총장 등 3명, 강원지사 예비후보는 이광준 전 춘천시장과 정창수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남경필·원유철·정병국 의원과 김영선 전 의원 등 4명이 도전한 경기지사 예비후보는 정밀 여론조사를 다시 실시해 향후 확정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모두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경기지사와 전북지사를 제외한 15개 광역단체장 예비후보군을 확정했다.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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