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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폭언" 여자 컬링선수 집단 사표
쿠키뉴스
입력 2014-03-28 (금) 13:12:41 | 승인 2014-03-28 (금) 13:13:29 | 최종수정 2014-03-28 (금) 13:14:41
소치올림픽을 통해 국민적인 관심을 받게 된 대한민국 컬링계가 큰 논란에 휩싸였다.
 
SBS는 27일 "김지선(27)·이슬비(26)·신미성(36)·김은지(24)·엄민지(23·이상 경기도청)로 이뤄진 여자 컬링대표팀 선수들이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직후인 지난 23일 코칭스태프의 폭언과 성추행, 기부 강요 등을 이유로 국가대표팀과 경기도청을 이끌고 있는 정영섭 감독에게 사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선수 측은 코칭스태트로부터 '내가 손을 잡아주니 좋지'라고 성추행을 당했고, 포상금 가운데 일부를 연맹에 기부하라는 강요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선수 측은 해당 감독과 협의하는 과정이라며 직접적인 의사표명을 꺼리고 있다. 또 선수들의 소속팀인 경기도청을 비롯해 대한컬링경기연맹과 대한체육회 모두 이번 사안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컬링연맹 최원영 사무국장은 "사태를 파악 중"이라며, 기부 강요와 관련해선 "'강요'가 아닌 '제안'인 걸로 안다"고 말했다.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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