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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척종목 부별신기록 3개 쏟아내제36회 교육감기·회장기
이유리·박정훈 기록작성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4-06 (일) 16:41:15 | 승인 2014-04-06 (일) 18:26:11 | 최종수정 2014-04-06 (일) 18:28:40
   
 
  ▲ 왼쪽부터 박정훈, 김지현, 이유리.  
 
도내 육상대회에서 투척종목 부별신기록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도육상경기연맹(회장 이동대)이 주관한 제36회 교육감기 및 회장기전도종별육상경기대회가 5일 한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포환던지기에서 2개, 원반던지기에서 1개 등 모두 3개의 부별신기록이 작성됐다.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은메달에 그친 제주 포환던지기의 기대주, 이유리(신성여고)가 12m92를 던져 종전(11m20)기록을 갈아치웠다. 또 도내 남자 투척의 희망, 박정훈(제주중)이 원반던지기에서 50m96(종전 45m97), 포환던지기에서 14m29(종전 14m28)를 각각 던져 2개의 값진 기록을 경신했다.
 
이밖에 김지현(신성여중)이 여중부 창던지기에서 32m19를 던져 종전(29m80)기록을 2m 이상 앞당겼고 한라초 육상팀도 남초부 400m계주에서 54초1(종전 54초2)를 기록하며 각각 부별신기록을 작성했다.
 
한편 각부 종합우승은 남초부 한라초, 여초부 삼성초(4연패), 남중부 제주중(6연패), 여중부 신성여중, 남고부 남녕고(3연패), 여고부 신성여고가 각각 차지했다. 김대생 기자
 
◇다음은 대회 입상팀(수상자) 명단

▲남초부 
우승=한라초, 2위=동화초, 3위=남광초 
▲여초부
우승=삼성초, 2위=인화초, 3위=백록초 
▲남중부 
우승=제주중, 2위=서귀포대신중, 3위=제주중앙중 
▲여중부
우승=신성여중, 2위=한림여중, 3위=신창중 
▲남고부 
우승=남녕고, 2위=오현고 
▲여고부
우승=신성여고, 2위=서귀포여고, 3위=함덕고 
▲지도자상
고명철(한라초), 현우택(삼성초), 이영기(제주중), 황윤미(신성여중), 유경혜(남녕고), 윤호천(신성여고).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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