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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송문철,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진출2차 선발전 -63㎏급 2위
이대훈과 AG 출전권 대결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4-15 (화) 18:13:50 | 승인 2014-04-15 (화) 18:18:06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송문철이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진출했다.
 
송문철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무주 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 '2014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남자부 -63kg급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날 송문철은 결승전에서는 라이벌 이대훈(용인대)에게 아쉽게 2-3으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송문철은 앞선 4강전에서 정찬기(성남시청)를 맞아 6-2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으며 8강전에서도 장장현(용인대)을 맞아 12-10으로 승리했다.
 
한편 송문철은 지난 3월 강원도에서 열린 2014국가대표 1차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이 대회 우승자 이대훈과 아시안게임(AG) 대표를 두고 최종선발전을 치르게 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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