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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교육으로 '친절 제주' 만든다제주도교육청 2014년 기본계획 발표
관광예절 3운동 등 교육과정에 반영
김봉철 기자
입력 2014-04-24 (목) 11:44:27 | 승인 2014-04-24 (목) 11:46:01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아 학교 안 관광교육을 통한 '친절 제주' 만들기가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교 관광교육 활성화를 위한 '2014년도 관광교육 기본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유네스코 트리플 크라운 달성과 세계7대 자연경관, 아시아 6위의 국제회의 도시 등 국제적인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는 제주 관광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제주특색에 맞는 맞춤형 관광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관광 체험활동 전개와 유관기관 연계 관광교육 강화에 중점을 두고 관광교육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에 관광교육을 편성해 운영하는 한편 '밝은 미소로 상냥하게 인사하기' '상냥하고 고운 말씨로 이야기하기' '친절하게 안내하기' 관광예절 3운동 확산과 찾아가는 으뜸관광 예절교육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흥초를 관광교육 시범연구학교 지정운영하고, 5개 초등학교는 관광체험 프로그램 선도학교로 지정해 「관광으로 배우는 제주」 교재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선택해 활용할 예정이다.
 
각급 학교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 및 현장학습과 연계하는 '1교-1관광체험' 프로그램과 '1교-1관광동아리'를 방과후 동아리로 운영하며, 우리고장 관광지 탐방·조사·홍보, 환경정화 활동, 제주올레 가꾸기, 곶자왈 지키기 활동도 전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관광작품 발표대회를 11월에 개최할 계획"이라며 "관광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관광 마인드를 키우고 애향심과 자긍심도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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