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경제 농수축산
대정농협,중고 농기계 상설판매장 개설
고 미 기자
입력 2001-10-26 (금) 17:20:39 | 승인 2001-10-26 (금) 17:20:39 | 최종수정 (금)
내년 1월께 대정농협에 정부지원의 중고 농기계 상설판매장이 개설된다.

농림부는 26일 제주 대정농협을 비롯 경기도 안성시 등 전국 8개소에 중고 농기계 상설판매장 신규 설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중고 농기계 유통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내용을 살펴보면 오는 2004년까지 단계적으로 전국에 20개소의 상설 판매장을 설치하게 된다. 그 첫 단계로 2002년에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8개소를 설치하고, 2003년부터는 전문 거래업자를 중심으로 12개소를 설치하게 된다.

판매장은 전시장 330㎢이상·수리 시설 165㎢이상 등의 규모로 세척, 수리·정비, 성능 시험 등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반드시 확보하도록 했다.

1개소당 소요사업비 1억원 중 5000만원은 국고로 보조 지원한다. 5억원의 수리용 부품 확보 자금은 물론 수리기사 교육 강화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또 실거래 가격 기준으로 90%까지의 구입자금 융자지원과 부품확보를 목적으로 한 중고 농기계 구입때는 2000만원이 추가 지원되는 등의 혜택도 준다.

지금까지 트렉터 등 대형 농기계 중심으로 형성된 중고 거래시장의 경우 대리점간 과당 판매 경쟁에 따른 고가 구입은 물론 농민에게 비용부담이 전가되는 등 유통질서 혼란에 따른 부작용이 지적돼 왔다.

이와 관련 농림부 농업기계자재과 박상민 사무관은 “상설판매장 개설은 중고 농기계 거래 활성화는 물론 전문거래업자와 대리점간의 원활한 정보교환까지 유도하게 될 것”이라며 “중고 농기계 이용률 증가 등으로 농가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미 기자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게임 2007-06-30 02:48:59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