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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평생학습의 자세(2)[고유봉의 소통과 대화의 코칭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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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08 (목) 18:16:17 | 승인 2014-05-08 (목) 18:21:12 | 최종수정 2014-05-08 (목) 19:55:26
4. 평생학습은 기억력을 좋게 한다. 지금까지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비례해서 뇌세포가 빨리 죽어간다고 했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뇌세포는 뇌를 쓸수록 생겨나서 노화의 진행이 더디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 기억력도 자연히 좋아지게 된다. 물론 그전만큼은 못할지 모르지만. 기억력이 쇠퇴하면 자신감이 떨어진다. 대화가 순조롭게 이어지질 못한다. 머리는 쓸수록 좋아진다고 하는 말이 새삼 느껴질 정도이다. 머리는 끊임없이 활용해야 기억을 담당하는 뇌하수체가 쪼그라들지 않는다.
 
5. 평생학습은 대화거리를 제공한다. 세상이 하도 다양하다보니 요즘은 볼거리 들을 거리가 사방에 널려 있다. 무심코 지나쳐버린다면 그저 그런 것이지만, 평생학습의 차원에서 본다면 신기하기 짝이 없다. 우리가 그 전에 보고 듣고 알아 왔던 것이 아니니 신기하다. 그런 것들을 평생학습과 연결지은다면 주변에 많은 대화거리를 주는 것이 된다.
 
6. 평생학습은 첨단과 함께한다. 자고 나면 새로운 것이 탄생하는 세상이다 보니 머리가 어지럽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만큼 변화무쌍한 세상이 되어버렸다. "애라, 모르겠다. 그까짓 것 모르면 어때"하고 내버리면 영원히 첨단과는 거리가 먼 첨맹이 되버린다. 그러한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세상이 재미없게 된다. 괜히 짜증이 난다. 그러다 보면 첨맹 끼리만 만나게 되고 자기도 모르게 불평불만이 터져 나와 버린다. 코치와 리더로서는 첨단과 가까워야 한다. 이것과 멀어지면 통솔이 안 된다. 말이 안통하게 된다.
 
7. 평생학습은 삶의 의미를 갖게 한다. 우리는 너나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적다 내가 누구인지, 나의 삶의 목표는 무엇인지, 나의 삶의 가치관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일치하는지 등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불현 듯 자신을 성찰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그 때가 언제인가가 중요하다. 너무 늦어지면 돌이킬 수 없는 험한 상황으로 내몰릴 수 있다. 특히 일에 치여 살다보니 어느 덧 정년도 멀지 않고, 건강도 예전만 하지 못하다는 것에 놀라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 중의 하나이다.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평생학습자가 되어 때때로 자신을 성찰할 필요가 있다. <드림코칭리더십센터 국제공인코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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