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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여자오픈골프, 제주출신 한지연 선두
홍석준 기자
입력 2001-10-26 (금) 18:16:03 | 승인 2001-10-26 (금) 18:16:03 | 최종수정 (금)
   
 
  ▲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26일 열린 제3회 현대증권 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강수연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김영학 기자>  
 
제주출신 여자프로골퍼 한지연(27·휠라코리아)이 2001 현대증권 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3억원)에서 쟁쟁한 해외파 선수들과 국내 상위랭커 등을 따돌리고 단독선두로 나섰다.

한지연은 26일 제주핀크스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7개의 버디를 잡아내고 보기는 단 1개에 그치며 자신의 한 라운드 최저타 기록이자 코스레코드인 6언더파 66타를 기록,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치고 1위를 질주했다.

최근 내년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풀시드권을 따낸 한지연은 이로써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95년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올시즌 LPGA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한희원(23·휠라코리아)과 장 정(21·지누스), 오명순(34) 등 3명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2위에 랭크됐다.

2번(파3)·3번(파4)·4번(파5)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초반부터 선두로 나선 한지연은 7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9번(파5)·10번(파5) 홀에서 연거푸 버디퍼팅을 홀컵에 떨어뜨렸고, 12번 홀(파4)과 17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는 등 최상의 퍼팅 감각을 과시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김미현(24·KTF)은 2언더파 70타를 쳐 국내 상금랭킹 1위 강수연(25·아스트라) 등 7명과 함께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JLPGA 소속의 이지희(21·LG화재)와 구옥희(45)는 각각 공동 25위(72타)와 공동 49위(74타)에 머물렀고, LPGA 투어 소속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리타 린들리(미국)가 공동 25위, 샬롯타 소렌스탐(스웨덴)·크리스 체터(미국) 공동 36위(73타), 리셀로테 노이만(스웨덴) 공동 73위(76타) 등으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홍석준 기자  sjunho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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