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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열매따기, 중학생도 동참
이기봉
입력 2001-10-26 (금) 19:23:15 | 승인 2001-10-26 (금) 19:23:15 | 최종수정 (금)
감귤 열매따기에 중학생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감귤 산지폐기 신청물량이 폭주,일손이 달려 행정당국과 농민들이 애를 태우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감귤 주산지인 남원중학교 학생들이 열매따기에 동참을 선언했다.

남원중학교(교장 김정신) 2학년 학생들은 최근 남제주군으로부터 협조요청을 받고 선뜻 이를 수락했다. 선생님들은 물론 학생들도 감귤 열매따기가 한창인 요즘 가만히 앉아만 있을수 없다는데 뜻을 같이했기 때문.

남원읍 지역은 감귤이 경제의 핵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감귤가격 하락으로 학부모들이 속을 끓이고 있고 불량감귤 열매따기로 폭락하고 있는 감귤 값 하락을 막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이를위해 남원중 선생님들과 2학년 학생 120여명은 월요일인 29일 남원읍 남원리 1919-2번지등 3필지 2500평 감귤원에서 열매따기 활동에 나선다. 중학교 학생들이 집단으로 감귤열매따기에 나서는 것은 보기드문 일이다.

이밖에도 감귤산지폐기에 일손이 달리고 있음에 따라 각 단체의 일손돕기 활동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남원읍 이장단협의회를 비롯 생활개선회 회원들,제126전경대,해병 6196부대등 각계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남군의 관계자는 "감귤 일손돕기에 너도나도 나서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기봉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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