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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도의원 비례대표 경선 규탄"제주장애인연맹 15일 기자회견
김용현 기자
입력 2014-05-15 (목) 13:45:23 | 승인 2014-05-15 (목) 14:00:13 | 최종수정 2014-05-15 (목) 17:59:05
   
 
     
 
제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이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의회 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경선결과에 대해 규탄했다.
 
제주도내 8개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제주장애인연맹을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적 약자를 배제하는 위선적인 새정치민주연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장애인연맹은 "새정치민주연합은 사회적 약자의 정치적 진출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며 "하지만 지난 8일 후보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비례대표 후보에 응모한 19명을 대상으로 한 컷 오프에서 사회적 약자와 사회복지를 대변하는 2명의 후보가 통과됐지만 전면 무효화되면서 원칙없는 경선과 야합이 시작됐다"고 비난했다.
 
또 "새정치민주연합의 비례대표 경선결과를 보면서 새정치 민주연합이 내세웠던 사회적약자를 대변한다는 말은 새파란 거짓말로 판명됐다"며 "만약 새정치 민주연합 제주도당이 반성이 없다면 이번 선거에서 자애인과 사회복지계의 이름으로 투표를 통해 엄중히 심판하겠다"고 경고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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