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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내리막 경사별 페이스 조절이 관건"2014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D-2
경기장 1시간 전 도착, 가벼운 몸 풀기
참가자를 위해 8곳서 급수와 간식 제공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5-15 (목) 18:26:44 | 승인 2014-05-15 (목) 18:26:53 | 최종수정 2014-05-15 (목) 19:06:26
   
 
     
 
2014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세월호 희생자 추모 속 평화의 레이스로 펼쳐지는 가운데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4500여명이 18일 오전9시 제주시 도남동 정부합동청사를 출발해 오남로와 연북로, 애조로 일원을 수놓는다. 
 
이에 대회를 앞둔 참가자들은 체크리스트에 따라 자신의 페이스 조절 등에 각별히 주의해야 완주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참가자들은 모든 기량을 대회당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경기 전날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 당일 아침 2-3시간 전에 기상해 경기장에 최소 1시간 전에 도착, 가벼운 몸 풀기를 통해 컨디션조절을 끝내야 한다. 더불어 완주를 위해 무리한 오버페이스는 금물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오남로 코스에 이어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돼 사전에 탑사해 보는 시간도 필요하다. 
 
이날 레이스 도중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각 구간마다 음료가 준비되며 하프코스 출전자를 위해 초콜릿과 바나나 등 간식도 마련된다. 급수대는 연북로 교차로 남쪽 300m지점(1.5㎞)과 아연로 교차로 남쪽 50m지점(3.0㎞), 애조로 거북새미교차로 서쪽 50m지점(4.2㎞), 애조로 달무 교차로(간식 제공·6.0㎞), 애조로 사송로 교차로 서쪽500m지점(8.0㎞), 월평교 앞 교차로(간식 제공·9.5㎞), 결승점과 5㎞코스 참가자들을 위해 연북로 원남2길 교차로(2.1㎞) 등 8곳에 설치돼 운영된다.
 
김호 제주도육상연맹 경기이사는 "출발 후 오남로(4-5㎞)를 오르는 구간이 완만한 경사로로 완주를 위해서는 초반 레이스 조절이 중요하다" 며 "제주교도소까지 페이스 안배를 잘해 애조로 입구로 들어서면 평평한 도로를 달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호 경기이사는 "애조로가 끝나는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영평초를 돌아오는 코스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돼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오버페이스 조절에 힘써야 한다"며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아연로 입구에서 내리막길을 달릴 때는 무릎 충격에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스피드 조절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회 참가자의 배번 바탕색은 선수부의 경우 노랑색, 5㎞ 참가자는 녹색, 10㎞는 분홍색, 하프코스는 파랑색(이상 배번색 남자 검정, 여자 빨강)이다. 또 배번은 10㎞ 참가자의 경우 슈페리어부는 11001번부터, 시니어부는 13001번부터, 일반부는 15001번부터 시작되며 하프코스 참가자의 배번은 시니어부 21001번부터, 일반부 23001번부터 각각 배정됐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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