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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 도로공사 언제까지
이상도
입력 2001-10-26 (금) 21:32:48 | 승인 2001-10-26 (금) 21:32:48 | 최종수정 (금)
서귀포시가 추진하는 도로사업이 ‘찔끔’공사로 장기화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나 사업물량이 얼마되지 않은 도로사업의 경우에도 부분공사만 이뤄지며 몇 년씩 공사기간이 늘어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국도 12호선에서 중산간도로 구간 하원로 도로확장사업의 경우 총 사업량이 1km인데 올해 계획량은 200m에 불과하다.

동상효 소로 개설사업도 총 520m의 사업량 중 올해 계획된 물량은 120m에 그치고 있다.

신효서부 우회도로 개설사업의 경우는 사업량이 총 1.4km인데 지난해까지 1km가 개설된데 이어 올해 300m가 개설되고 앞으로 100m에 대한 공사가 다시 이뤄져야 하는 형편이다.

토평-상효간 국도 11호선 확장사업도 마찬가지.

국도 11호선 사업은 지난해까지 사업물량이 100m에 불과한데다 올해 1.7km공사에 이어 앞으로 300m가 추가로 확·포장돼야 한다.

이처럼 각종 도로사업이 간헐적으로 이뤄지면서 주민들은 장기공사에 따른 불편을 해마다 되풀이 해야하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지역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어느 한쪽에만 집중적으로 도로사업을 펼치기는 어렵다”며 “그나마 사업비 확보문제로 도로사업이 연차적으로 이뤄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상도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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