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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고 김주성, 황금 발차기5·18 민주화기념 전국태권도대회…남고부 라이트급 1위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5-20 (화) 17:21:04 | 승인 2014-05-20 (화) 19:10:04 | 최종수정 2014-05-20 (화) 19:34:21
   
 
     
 
'제주 고교태권도의 간판' 김주성(영주고3)이 황금 발차기를 선보였다.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6회 광주 5·18 민주화운동기념 시장기 전국 남녀중고등학교 태권도 대회' 남고부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김주성은 강력한 라이벌 김재명(숙지고)을 맞아 2-2의 숨 막히는 경기 끝에 서든 승을 거둬 남전국 정상에 우뚝 섰다.
 
특히 김주성은 앞선 준결승전에서 김승현(창원용호고)을 맞아 시종일관 리드를 지켜 10-6으로 완파해 결승전에 안착했다.
 
또 김주성은 8강전에서 박희준(대전체고)과 5-5 접전 끝에 서든 승을 기록,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16강전 양선웅(전북체고), 32강전 김도형(신흥고), 64강전 송혁주(여수고)를 큰 점수 차이로 꺾는 등 다가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될 제95회 전국체전 메달 획득 전망을 밝게 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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