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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문직 여성 '김만덕·잠녀' 조명BPW세계대회 23~27일 ICC제주서 개최
50개국 800명 참석…권위 향상 등 논의
고혜아 기자
입력 2014-05-21 (수) 16:57:43 | 승인 2014-05-21 (수) 20:20:58 | 최종수정 2014-05-21 (수) 20:15:57
   
 
     
 
제28차 전문직 여성(BPW·Business and Professional Women) 세계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BPW세계연맹(회장 프레다 미리클리스)과 BPW한국연맹(회장 이인실)이 주관하고 여성가족부와 제주특별자치도, KBS가 후원하는 이번 BPW세계대회에 50개국 8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다.
 
국내·외 주요 참석자로는 이복실 여성가족부 차관, 김성주 성주그룹 대표이사, 서영경 한국은행 부총재보, 파이 자한 아라 인도 공주, 델리아 도밍고 알버트 전 필리핀 외교부장관, 파티오넬 OECD 양성평등·국제정책개발원조위원회 담당관, 아네뜨 류 전 대만 부총통 등이 이름을 올렸다.
 
23일 개막식에 이어 24~26일 '역량있는 여성이 비즈니스를 선도한다'를 주제로 세계 여성 권위 향상을 위한 논의가 예정된 가운데 '제주 여성'이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한국의 여성지도자, 김만덕' 주제의 별도 세션(24일)이 마련됐는가 하면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 대상으로 신청한 '잠녀'가 '제주해녀를 위한 유네스코'(26일) 세션을 통해 전 세계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됐다. 또한 26일 BPW제주클럽(회장 임애덕)이 도내 여중·고생을 대상으로 '걸 파워 프로그램'을 운영, 차세대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강연 및 토론 외에도 홍보부스와 전시회도 진행된다. 지난 3월 '평화'를 주제로 도내 학생 대상으로 공모한 그림을 사진으로 모은 패널 전시회와 잠녀·김만덕 홍보 부스, 여성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사교 행사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27일 BPW 연맹 선언문 발표로 폐막한다.
 
한편 BPW는 전 세계 100여개 회원국이 가입돼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단체 중 하나로 꼽힌다. 문의=710-2871.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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