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제21선거구(정방·중앙·천지동) 새누리당 김삼일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방·중앙·천지동을 꿈이 있는 마을,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공의료기관 서귀포의료원 24시간 분만센터 운영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며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등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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