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제5선거구(이도2동 을) 새정치민주연합 김명만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파트 재건축 및 전선 지중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재건축이 추진되는 이도주공아파트와 도남주공연립주택에 대한 고도 및 용적률 완화로 주민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이겠다”며 “전선 지중화사업을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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