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체신청은 29일 남원읍 위미우체국을 일주도로변 옛 제주은행 자리로 이전한다.

이번 우체국 이전은 기존 우체국이 일주도로에서 떨어져 이용객들이 우체국을 찾거나 차량주차 등에 불편을 겪고있음에 따라 이뤄졌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