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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투표율·사전투표 "판세 가른다"유권자 표심에 직간접 영향
전체 42% '4050' 표심 어디로
첫 실시 사전투표제도 변수
제민일보
입력 2014-05-25 (일) 19:14:01 | 승인 2014-05-25 (일) 19:15:04
6·4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투표율과 올해 처음 실시되는 사전투표제가 선거판세를 좌우하는 핵심변수가 될 전망이다.
 
제주지역정가와 선거출마자들은 '세월호 참사' 여파가 6·4지방선거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수도권 등 타 지역인 경우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이후 정부와 여당에 대한 책임론이 확대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도가 동반 하락하고 있지만 제주지역인 경우 최근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의 정당지지율이 여전히 앞서는 등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그러나 지역정가에서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예년 선거 때와는 다른 '조용한 선거'가 진행되고 있어 투표율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정부와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표심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는 등 선거판세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투표율도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세월호 참사 여파와 법정공휴일인 투표일이 6월4일, 6월6일 현충일, 주말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로 인해 투표율 하락이 우려되고 있어, 이번 선거결과에 어떻게 반영될 지 주목되고 있다.
 
또 이번 선거에서 제주지역 유권자 중 40·50대가 전체의 42%를 차지, 이들에 대한 표심 공략과 투표 참여 유도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이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사전투표제도 투표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사전투표가 오는 30일과 31일 실시되면 사실상 투표일이 3일로 늘어남에 따라 투표율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되는 등 선거결과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지난 23일 기준으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선거인 수는 재외국민 1292명, 외국인 381명을 포함해 46만7182명으로 최종 집계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실시된 5회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수 42만4098명보다 4만3084명(10.1%) 늘어난 것이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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