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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승 가능성 32개국 중 26위해외배팅업체 7곳 평균 365배 배당…1위 브라질 3.83배
김대생 기자
입력 2014-05-26 (월) 14:53:02 | 승인 2014-05-26 (월) 18:38:53 | 최종수정 2014-05-26 (월) 18:36:36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축구대표팀의 우승 가능성이 본선 진출국 32개국 가운데 26위로 점쳐졌다. 해외스포츠 베팅 전문 업체가 한국대표팀의 브라질월드컵 우승 배당을 평균 365배로 책정했다. 
 
'bet365', 'Unibet(이상 잉글랜드)', 'TonyBet(에스토니아) 등 해외 스포츠 베팅 전문업체 7곳은 한국대표팀의 우승 배당률을 최저 251배에서 최고 501배로 책정했다. 이에 7개사의 평균 배당은 365배다. 아시아에서는 일본(161.43배·20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배당이며 한국대표팀의 우승에 1만원을 베팅, 우승하면 평균 365만원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이와 함께 한국대표팀과 같은 조별리그 H조에서는 벨기에(18배·5위) 러시아(88.57배·14위)에 이어 세 번째에 올랐고 알제리는 평균 1358배(30위)의 배당이 책정됐다. 
 
우승 배당률이 가장 낮은 국가는 개최국 브라질로 평균 3.83배를 기록했으며 2위 아르헨티나(5.61배), 3위 독일(6.43배), 4위 스페인(7.21배) 순으로 나타났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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