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호 후보

제주도의원 제27선거구(성산읍) 새누리당 한영호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해녀의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등재에 앞서 해녀의 복지확대 및 소득증대를 위해 마을어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잠수어업인 진료비와 잠수탈의장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어장별 홍해삼 증식장을 설치하고, 각 마을에 해조류 양식장 등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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