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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후보 선택 제주자존 지켜달라"강창일·김우남·김재윤 국회의원 기자회견
강승남 기자
입력 2014-05-26 (월) 18:06:54 | 승인 2014-05-26 (월) 18:07:29 | 최종수정 2014-05-26 (월) 20:36:29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김우남·김재윤 국회의원은 26일 "제주의 과거와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이끄는 정책을 만들 수 있는 신구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이날 새정치연합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는 제주경제를 잠식하는 중국자본의 폐해와 4·3의 아픔을 모르고 있다"며 "도민과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날려버리는 원 후보가 도지사가 되면 제주의 미래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 후보의 '제주365'공약은 제주판 이명박 747'에 다름없는 수사의 나열일 뿐 진심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라며 "새로운 제주, 새로운 발전을 준비하고 있는 새정치연합의 도지사·도의원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제주의 자존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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