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제15선거구(한림읍) 새누리당 양용만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림만을 생각하고, 한림만을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밭작물 유통 가공 단지를 조성하고 냉장시설을 확충하겠다"며 "특히 수산업 가공산업을 더욱 활성화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한림 각 지역이 조화롭고 소외 되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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