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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개입 의혹·후보 자질론 "치열"교육감 후보자 논평·기자회견 잇따라…과열 양상
도지사·도의원 후보들 승부처 공략 등 표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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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6 (월) 19:05:02 | 승인 2014-05-26 (월) 20:44:06 | 최종수정 2014-05-26 (월) 20:41:13
6·4지방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후보들의 표심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피를 말리는 초접전을 이어가고 있는 교육감 선거는 양성언 교육감의 선거 개입 의혹, 후보 자질론 등이 제기되면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는 26일 제주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 농업인단체협의회 간담회에 참석, "도지사가 지휘하는 FTA 특별팀을 구성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고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는 이날 모슬포오일장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농업이 제주의 3대 지주산업인만큼 농업 정무부지사를 임명하겠다"고 공약했다.
 
통합진보당 고승완 후보는 이날 "사람이 살고 싶은 구도심을 만들겠다"며 탑동 복원연구를 제안했다.
 
교육감 선거는  '양심(양성언 교육감의 표심)'의 선거개입 의혹 등으로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교육 공무원들의 특정 후보 지지 언급에 이어 현직 교육감 배우자가 특정 후보의 유세장에 참석한 것을 두고 상대 후보들이 양성언 교육감의 선거 중립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창식 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교육감 배우자가 공공연하게 현직 교육감의 계승자인 듯한 인상을 풍기는 특정 후보의 출정식에 참석한 것은 선거 중립을 포기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고 이석문 후보는 "해당 후보와 교육감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안고 도민들에게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가세했다.
 
또 강경찬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 승리만을 위한 고창근·윤두호·김희열 예비후보간의 단일화, 양창식 후보에 대한 제주지역 보수 단일화 추대를 비판하는 등 후보 자질론을 제기해 교육감 선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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