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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단일화·'양심 개입' 갑론을박고·강 "전략 공천 무의미" 양 "진보 대응 포석"
강·이 "여론조사 교직원 개입" 고 "관계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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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7 (화) 18:12:32 | 승인 2014-05-27 (화) 21:28:54 | 최종수정 2014-05-27 (화) 21:24:51
그동안 논평 등을 통해 대립각을 드러냈던 보수단일화 후보의 '대표성'과 일부 불·편법, 불공정 논란에 대해 후보들이 첨예한 공방을 벌였다.
 
먼저 자유 주제 토론 기회를 얻은 고창근 후보는 "양창식 후보가 올바른 교육감 추대위원회 단일화 후보로 추대됐다고 하지만 제주 추대위에서는 정하지 못한 후보를 중앙에서 임명한 것을 '단일화 후보'라고 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를 따졌다. 강경찬 후보 역시 "단일화 후보인지 단일 후보인지도 불분명한데다 지역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양 후보는 "급진적 교육관을 가진 전교조 출신에게 교육감을 맡기기 어렵다는 차원에서 중앙위에서 단일 후보를 정한 것"이라며 "세종시와 강원도에서도 전략 공천했다"고 '보수 단일화'를 강조했다.
 
단일화 불똥은 고 후보에게도 떨어졌다. 강 후보는 "고창근 후보가 다른 두 후보와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했지만 그 과정이 공정하지 않아 특정 후보가 당했다는 얘기가 있다"며 고 후보를 압박했다. 이석문 후보 역시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실명'이 거론되고 폐쇄형 SNS를 통해 현직 교직원이 개입된 사실도 나왔다는 것은 문제 있다"고 꼬집었다.
 
강·이 후보는 또 "고 후보의 선거 유세장에 현직 교육감 배우자가 참석했다는 것은 선거 중립을 훼손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협공했지만 고 후보는 "30%를 차지한 교원 역시 도민이고 카톡 등은 나와 무관한 사항"이라고 말을 아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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