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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균형 '우선순위' 놓고 충돌강·이·고 "읍면 지역 학생 수 관리 등 전제해야"
양 "주민편의 감안 구제주권 학교 이설 검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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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7 (화) 18:13:55 | 승인 2014-05-27 (화) 21:28:54 | 최종수정 2014-05-27 (화) 21:25:01
'교육 균형'해법에 있어 후보 공약에 온도차가 드러났다.
 
읍·면 중고등학교 경쟁력 강화와 제주시 집중화 해소, 소규모학교 통·폐합은 단일 정책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이 후보들의 중론이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강경찬 후보는 "통·폐합이라는 의미는 학교를 없애 큰 학교를 만든다는 것이고 도시개발에 따른 학교 신설은 전체 교육 계획 차원에서 봐야하는 등 개념을 분명히 해야 한다"며 "분교장 전환이나 기숙사 확대 등으로 읍면 지역 학생 수를 관리한다는 전제 아래 학교 신설을 검토해야 한다"고 신중론을 폈다.
 
유일하게 제주시권 중·고교 신설에 반대 입장을 보인 고창근 후보도 "초중고 연계 교육 과정을 도입하는 등 제주시권 보다 우수한 환경이 조성된다면 해결될 문제"라며 "학급 증설이나 특성화고 학급 변화를 통해 조정하면 향후 수용 논란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석문 후보는 "고입 체제 개편과 맞물린 데다 학생수 감소 등 답을 내기 쉽지 않다"며 "교육 질 개선으로 작은 학교여서, 읍면 학교여서 유리한 조건을 만든다면 학생 수급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에 반해 양창식 후보는 "도시개발로 제주시 학생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구제주권 학교 이설 유치나 신설 등 주민 편의를 감안한 학생 수용 계획이 필요하다"고 적극성을 보였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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