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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근 후보 "교육은 정치 아닌 아이들에 대한 사랑"민주노총 특정 후보 지지선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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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8 (수) 18:09:30 | 승인 2014-05-28 (수) 18:10:56 | 최종수정 2018-02-15 (수) 09:56:00
   
 
  ▲ 고창근 후보는 28일 연동·노형동 지역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공약을 적극 피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28일 민주노총 제주본부의 이석문 후보 지지 선언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교육은 정치가 아닐뿐더러 모든 후보들은 기본적으로 제주교육을 사랑한다"며 "매번 선거 때마다 교육의 관점에서 각 후보의 정책과 비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없이 정치·이념적 관점에서 무조건적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 후보는 특히 "오늘 모 단체가 특정 후보에 지지선언을 했고, 후보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며 "평소 '교육에는 진보나 보수가 따로 없다'고 말하며 교육에 이념적 굴레를 벗기기를 원하는 후보가 특정 단체의 지지를 받고, 그 단체는 선거 지원 조합원 실천 지침까지 만들어 공지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피력했다.
 
한편 고 후보는 이날 연동·노형동 지역에서 거리유세를 통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공약을 적극 피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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