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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6·4 지방선거(2014)
고위 공무원 출신 vs 현직 도의원도의원 선거 격전지 현장을 가다 / 12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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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8 (수) 20:12:06 | 승인 2014-05-28 (수) 20:15:41 | 최종수정 2018-02-14 (수) 13:07:48
   
 
  ▲ 새누리당 강승화 후보  
 
고위직 공무원 출신 새누리당 후보와 현직 도의원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간 치열한 2파전이 전개되는 12선거구는 팽팽한 맞대결 구도를 보이면서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한 '빅카드 선거구'로 꼽히고 있다.
 
새누리당 강승화 후보는 "오랜 행정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살려 제주도 현안을 해결하고, 도정이 견제를 넘어 도정의 방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특히 노형을 제주의 노형이 아닌 한국의 노형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도시로 육성시키겠다"며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강 후보는 "합류식 하수관거의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으로 인한 여러 가지의 해충 및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며 "노형지역의 쾌적한 환경개선을 위해 지역 내의 합류식 하수관거를 정비하겠다"며 지역 민심을 파고들고 있다.
 
강 후보는 또 "제주를 동북아시아 최고의 관광 생태 도시로 육성하고, 잃어버린 노형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며 "특히 노형을 활력 있고, 문화가 흐르며, 언제까지나 살고 싶어 하는 유토피아 노형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새정치민주연합 김태석 후보  
 
현직 도의원인 새정치민주연합 김태석 후보는 "시민이 직접 참여 하는 생활 민주정치의 실현을 위해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하는 '노형동 균형 발전 협의회'를 구성하겠다"며 "지역주민은 물론 골목상권을 찾는 관광객이 함께 교류하는 도심형 골목 문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김 후보는 "편법과 잘못된 관행이 아닌 원칙과 정도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의정활동을 통해 노형동의 발전과 제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더욱 열심히 일하는 도의원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
 
김 후보는 또 "전선 지중화 사업, 월산 도시계획도로 등 어려운 지역 현안을 해결한데 이어 지난 4년 동안 진행해 온 일들을 완성시키고 도정의 제왕적 권한을 주민에게 돌려주겠다"며 "열심히 일하는 소통하는 시민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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