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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범 후보 "민간·가정 어린이집 공공형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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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9 (목) 18:16:02 | 승인 2014-05-29 (목) 18:17:27 | 최종수정 2018-02-15 (목) 09:55:10
   
 
  ▲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가 29일 서귀포시향토오일시장을 방문,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제주도지사 후보는 29일 "도내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규모 어린이집을 우선적으로 3년간 공공형으로 전환하고 중장기적으로 모든 민간·가정 어린이집으로 확대하겠다"며 "읍면 지역을 비롯해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500만원 이상 프로그램비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신 후보는 △보육교사 근무여건 향상과 처우에 대한 획기적 개선대책 마련 △어린인집 친환경 농산물 급식 전면 확대 등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신 후보는 담화문을 내고 "도내 마늘농가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는 제주도정이 농정에 대한 정책기조를 현실에 맞지 않게 변화시키니 못한 탓"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제주산 마늘 3만4000t 시장격기 △재배계약 미체결 물량 처리방안 마련 △제주도 마늘가격 안정기금 긴급 투입 등을 정부와 제주도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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