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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 지원센터 중요"[교육감 후보자 정책을 말한다] 강경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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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9 (목) 20:00:22 | 승인 2014-05-29 (목) 20:58:22 | 최종수정 2014-05-29 (목) 20:59:00
   
 
     
 
강경찬 후보는 고창근 후보의 '초·중등 연계 자율학교 체제 완성'은 지역 차원에서 꼭 필요한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교육취약 계층과 읍면지역 학교 교육 복지 지원 역시 사각지대를 아우르는 것으로 정책 체감도가 높다는 판단이다.
 
반면 '제주특별자치도형'을 내건 공약은 현실성이 없어 보인다고 제시했다. 글로벌 인재 육성이나 교육모델 완성이라는 큰 그림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 없이 제주형 자율학교 취지를 확대한 듯 한 접근은 아쉽다고 설명했다.
 
또 양창식 후보의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는 프로그램·강사풀제 등 현안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아우르는 '유보통합시범지구 유치' 역시 안정적 정착 위한 선결 과제라고 판단했다.
 
반면 문제는 구체적 실천 방안이라고 제시했다. 유보통합시범지구만 유치한다고 관련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고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도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장치로 활용하는 것은 교육 현실을 감안하지 않은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석문 후보는 고입 제도 개선과 고교 체제 개편에 대한 강한 의지가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국제학교 시스템을 지역 교육에 도입한 '제주형 혁신학교'로 교육 불균형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계획도 인상적이다고 밝혔다.
 
반면 국제학교 시스템이나 친환경 무상급식·무상의무교육 실현 같은 주요 공약에 있어 면밀한 사전 분석이나 타 사업 등과 연계한 구체적 예산 운용 계획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보여주기식 선심성 공약이 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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