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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지원단 필요한 기구"[교육감 후보자 정책을 말한다] 양창식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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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9 (목) 20:02:06 | 승인 2014-05-29 (목) 20:05:45 | 최종수정 2014-05-29 (목) 20:58:18
   
 
     
 
양창식 후보는 강경찬 후보의 교원업무경감 방안과 교원 승진제도 개선은 과잉 업무 처리와 불합리한 인사 평가 등에 있어 교원들을 이해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방안이라고 평가했다. 특수학급 정원 유지와 특수교사를 늘리겠다는 의견 역시 공감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학교시설물 무료 개방하겠다고 했지만 일방적 기준으로 이를 실현하기는 현실적으로 역부족이고 소규모 학교와 제주형 자율학교를 연계하는 것보다는 지역적으로 가까운 소규모학교에 대한 연합교육과정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또 대학입시제도가 계속해 바뀌고 수시 전략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고창근 후보의 대학입학지원단은 반드시 필요한 기구라고 생각하고 다문화교육센터 건립도 지역사회적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반면 대학입학지원단은 고민에 비해 내용은 부실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 입학지원단과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고등학교 입학부터 준비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해야 하고 외국어몰입교육도 필요는 하지만 핵심 공약으로는 아쉽다고 밝혔다.
 
이석문 후보의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학교급식자재 안전장치 마련하겠다는 공약은 학력 외에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 건강 등에 있어 균형을 갖추겠다는 의지이고 학생들의 기본권을 지키겠다는 약속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고교 입시 제도 폐지를 강행하는 것은 그로 인한 부작용을 간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교사 폐지로 내신 경쟁이 치열해지면 또 다른 사교육이 기승을 부리고 교사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동전의 양면을 함께 보는 숙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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