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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찬 후보 "보여주기 아닌 실천 가능성 봐야"29·30일 서귀포·성산 등서 필승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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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30 (금) 18:19:05 | 승인 2014-05-30 (금) 18:34:52 | 최종수정 2018-02-15 (금) 09:51:04
   
 
  ▲ 강경찬 후보는 29일 서귀포에 이어 30일 성산 고성로터리에서 필승결의대회를 갖는 등 부동층 공략에 전념했다.  
 
강경찬 후보는 29일 서귀포에 이어 30일 성산 고성로터리에서 필승결의대회를 갖는 등 부동층 공략에 전념했다. 초등학교 교통 봉사로 일정을 시작하는 '발로 뛰는 선거'약속을 착실히 지켰다.
 
필승결의대회 등에서 강 후보는 '40여년 현장 경험'을 갖춘 최고의 교육감 후보임을 강조했다.
 
강 후보는 "행정 업무량 감축을 통한 교원 활동 정상화와 승진 인사 제도 개선은 반드시 이뤄져야 할 부분"이라며 "다른 후보들에 비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 실천가능한 교육감을 뽑아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산남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서는 당장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책이 있어야지 보여주기식 정책은 공약(空約)에 불과하다"며 "예체능 특수목적고 등 지역에 꼭 필요한 '새 학교'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산남 표심을 흔들었다.
 
6월 1일에는 제주시에서 선거유세를 가지는 등 막판 표 굳히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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