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불공정 신고센터 운영

▲ 이석문 후보는 30일 희망교육 소통캠프 내에 '불법·불공정 선거 신고센터(753-8721)'를 개설, "끝까지 페어플레이할 것"을 다짐했다.
이석문 후보는 30일 희망교육 소통캠프 내에 '불법·불공정 선거 신고센터(753-8721)'를 개설, 선거 전날인 3일까지 24시간 운영에 들어가는 등 "끝까지 페어플레이할 것"을 다짐했다.
 
이 후보는 "후보들 모두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건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하는데 대해서는 공감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설치 이유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민주노총 운전원 분회 단합대회와 일도이동 적십자 월례회의 등을 방문, "전국 순위를 위한 경쟁 교육 보다는 현행 고입제도 개선 등을 통해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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