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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투기 위주의 자본유치 우려제주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도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 현안 1
특별취재팀
입력 2014-05-30 (금) 19:25:51 | 승인 2014-05-30 (금) 19:30:53 | 최종수정 2014-05-30 (금) 20:53:58
원 "드림타워 최우선적 원점 재검토 추진"
신 "선보전 후개발 도민적 합의 이뤄내야"
고 "기업 이윤창출만 보장하는 개발 저지"
 
6·4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제주의 난개발 문제와 중국자본 위주의 투자유치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는 "청정 자연이 훼손되면 제주의 가치 전부를 잃는 것"이라며 "중산간·오름·곶자왈 지역에 난개발 논란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콘도 건립·분양식의 부동산 투기 방식의 자금유치를 중단하고 선진자본을 유치하겠다"며 "드림타워는 도심에 조성되고 있지만 제주경관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는 "지난 50년간 개발위주의 역사에서 탈피, 선보적 후개발 원칙에 대한 도민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드림타워 등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대형 개발사업을 유보하는 개발안식년제 도입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 "중국자본이 97%를 차지하는 투자진흥지구 제도를 보완 또는 폐지하고 토지거래허가 제도도 시행돼야 한다"며 "지하수 오염의 원인인 생활하수를 줄이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통합진보당 고승완 후보는 "중국자본의 이윤창출을 보장하는 개발은 막아야 한다"며 "난개발 조장 조례는 폐지하고 난개발 방지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청정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관광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지하수 보호를 위해 중산간 지대에 있는 골프장의 농약살포를 제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별취재팀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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