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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면한 후보에 제주 맡길 수 없다"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 제주희망 기자회견
"제주와 대한민국의 변화가 시작되는 지방선거 돼야"
강승남 기자
입력 2014-05-31 (토) 10:15:04 | 승인 2014-05-31 (토) 10:15:04 | 최종수정 2014-05-31 (토) 10:52:39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왼쪽 3번째)가 31일 신구범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를 외면한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에 제주를 맡겨서는 안된다"며 신구범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31일 "제주의 아픔을 모르는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에 제주를 맡길 수 없다"고 신구범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신구범 제주도지사 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제주희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 공동대표는 "지난달 우리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오던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을 지켰봤다"며 "이번 선거는 국민을 위해 반성하고 성찰하고 제주와 대한민국의 변화가 시작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에서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 주자고 한다"며 "국민의 눈물을 닦아 주는 새정치민주연합과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주자는 새누리당을 놓고 국민이 선택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먼저 국민과 소통을 하고 대선 때 약속한 국민대통합의 정치를 펼쳐야 한다"며 "대통령이 먼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세월호 사고 수습은 시작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공동대표는 "제주도의 역사를 바로세우고 민주정부 10년간 4.3진상규명,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한 정당이 바로 새정치민주연합"이라며 "서울에서 살면서 제주의 아픔을 모르고 제주를 외면해온 새누리당 원희룡 도지사 후보에 제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제주를 세계인이 찾는 초일류 국제자유도시로 확실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제주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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