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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안철수 대표 신구범 후보 지원31일 제주행…회견·동문시장 방문 등 일정소화
"제주 외면한 원희룡 후보에 제주 맡길수 없다"
강승남 기자
입력 2014-05-31 (토) 13:52:21 | 승인 2014-05-31 (토) 14:02:15 | 최종수정 2014-05-31 (토) 13:59:22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31일 제주를 방문, 신구범 제주도지사 후보와 도의원 후보 지원에 나섰다. 사진은 안철수 공동대표가 제주도민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강승남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를 방문, 신구범 제주도지사 후보 지원에 나섰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31일 신구범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주희망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의 아픔을 모르는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에 제주를 맡길 수 없다"고 신구범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안 공동대표는 "지난달 우리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오던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을 지켜봤다"며 "이번 선거는 국민을 위해 반성하고 성찰하고 제주와 대한민국의 변화가 시작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에서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 주자고 한다"며 "국민의 눈물을 닦아 주는 새정치민주연합과 대통령의 눈물을 닦아주자는 새누리당을 놓고 국민이 선택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 31일 선거지원 차 제주를 방문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왼쪽)가 제주동문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먼저 국민과 소통을 하고 대선 때 약속한 국민대통합의 정치를 펼쳐야 한다"며 "대통령이 먼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세월호 사고 수습은 시작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공동대표는 "제주도의 역사를 바로세우고 민주정부 10년간 4.3진상규명,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한 정당이 바로 새정치민주연합"이라며 "서울에서 살면서 제주의 아픔을 모르고 제주를 외면해온 새누리당 원희룡 도지사 후보에 제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제주를 세계인이 찾는 초일류 국제자유도시로 확실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제주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 공동대표는 제주시 중앙지하상가를 둘러본 후 제주시 동문로터리 분수광장에서 신구범 후보 지원유세를 가졌다.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왼쪽 5번째)가 31일 제주시 동문로터리 분수광장에서 신구범 제주도지사 후보(왼쪽 6번째)에 대한 지원유세를 가졌다. 강승남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왼쪽 3번째)가 31일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한라봉 등을 손에 환하게 웃고 있다.  
 
안 공동대표는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분들이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며 "그것이 정치를 시작한 이유고 신구범 후보가 이번 선거에 나선 이유"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정치연합 대표선수로 신구범 후보가 나선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나라 미래를 보여주는 제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신 후보를 포함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이 열심히 일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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