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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은 제주의 인물 더 큰꿈 이룰 것"새누리당 서청원 중앙선대위원장 제주서 지원유세
"세월호 사고로 박근혜 정부 위기…구해달라" 읍소
강승남 기자
입력 2014-05-31 (토) 21:00:57 | 승인 2014-05-31 (토) 21:14:04 | 최종수정 2014-05-31 (토) 21:10:20
   
 
  ▲ 새누리당 서청원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가운데)이 31일 제주시 화북주공아파트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왼쪽)와 신영근 도의원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가졌다. 강승남 기자  
 
6·4 지방선거의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새누리당 중앙당이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 지원에 나섰다. 
 
새누리당 서청원 중앙선대위원회 공동위원장이 31일 오후 6시 제주시 화북동 화북주공아파트 입구에서 원희룡 후보와 신영근 도의원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가졌다.
 
   
 
  ▲ 새누리당 서청원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31일 제주시 화북주공아파트를 방문, 원희룡 도지사 후보(왼쪽)와 신영근 도의원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를 갖고 유권자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서청원 공동위원장은 "제주도민을 만나서 원희룡 후보가 당선될 수 있을 지 확인을 하려왔다"며 "내일 중앙당에서 당선된다고 보고를 해도 되겠느냐"라고 물었다. 
 
이어 "원희룡 후보는 100년만에 한명 나올 수 있는 제주의 인물"이라며 "원희룡 후보는 우근민 지사의 바통을 이어받아서 20~30년 후 제주의 먹을거리를 만들고, 제주도를 명품국제자유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제주도민이 원희룡 후보에게 힘을 주시면 좀 더 먼 미래에 더욱 큰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원희룡 후보는 국가의 미래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제주에서 원 후보를 전폭적으로 밀어주면 제주 폭풍이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부산 서병수, 대구 권영진, 경기 남경필, 서울 정몽준까지 당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1년 3개월 만에 세월호 사건 때문에 최악의 위기에 빠졌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을 선택해 딱 한번만 박근혜 정부를 용서해주고 구해주면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놓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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