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제21선거구(정방·중앙·천지동) 새누리당 김삼일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변 환경을 개선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나무 의자를 보는 부모는 뛰 노는 아이들이 다칠까 걱정하듯이 손톱 밑 가시가 더 아픈 것처럼 사소한 것 같아도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게 많다"며 "주변 생활 여건을 개선해 주민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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