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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표라도 더"…마지막 주말 사활 건 총력전안철수·서청원 등 중앙당 지도부 제주찾아 지원사격
지지세 결집·부동층 흡수 위한 릴레이 유세 등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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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1 (일) 15:50:53 | 승인 2014-06-01 (일) 18:52:38 | 최종수정 2014-06-02 (일) 10:32:07
6·4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지지표 결집과 부동층 공략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와 새누리당 서청원 중앙선대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여·야 지도부가 제주를 찾아 지원에 나서면서 치열한 접전이 이뤄졌다.
 
지난달 31일 제주를 찾은 새누리당 서청원 중앙선대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제주시 화북주공아파트 입구에서 원 후보와 신영근 도의원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갖고 "제주도민을 만나서 원희룡 후보가 당선될 수 있을 지 확인하기 위해 왔다"며 "제주도민이 원 후보에게 힘을 주시면 좀 더 먼 미래에 더욱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원 후보는 국가의 미래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도 이날 제주를 방문, 신구범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주희망 기자회견'을 갖는 한편 동문시장 일대를 돌며 신 후보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안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울에서 살면서 제주의 아픔을 모르고 제주를 외면해온 새누리당 원희룡 후보에 제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우리나라 미래를 보여주는 제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신 후보를 포함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을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또 원 후보와 신 후보는 지난 주말 도 전역을 돌며 각종 행사장을 방문하거나 거리유세전을 펼치면서 지지세 확산에 주력했다.
 
막판까지 안갯속을 헤매고 있는 교육감 선거에 나선 4명의 후보들도 20%대 부동층 공략이 당락을 좌우한다는 판단 아래 지난 주말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갔다.
 
이들 교육감 후보들은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오가는 등 도 전역을 돌며 릴레이 유세에 나서 지지층 확대에 역량을 집중했다. 
 
도의원 선거 출마자들도 각 선거구내 거점지역을 정해놓고 총력유세에 나서는 등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선거운동이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상대후보 흠집내기 네거티브 선거전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정책선거가 위기를 맞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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