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 캠프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제주도지사 후보 캠프에는 '정책선거 실천'에 뜻을 함께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
 
우선 고희범 전 민주당 도당위원장과 김우남 국회의원이 '아름다운 공천'의 약속 이행을 위해 캠프에 참가, 신 후보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러닝메이트 제주시 행정시장으로 예고된 박희수 제주도의회 의장과 서귀포시 행정시장 양윤경 전 ㈔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장도 신 후보를 돕고 있다.
 
또 정경호 전 도의원과 박주희 도의원이 공동대변인을 맡았다. 후보 황용남 전 제주도 공보관이 신 후보의 일정을 담당하고 있고 김완근 전 도의원이 종합상황실장을 맡고 있다.
 
또한 50여명의 선거사무원과 무급자원봉사자들이 최일선에서 신 후보의 당선을 위해 묵묵히 뛰고 있다.
 
신 후보의 부인 김시자씨 역시 출근길 거리인사와 기관·단체, 전통시장 방문 등 후보 못지 않은 강행군을 이어가면서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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