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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보 "민박체인·IT·문화예술 '도심올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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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2 (월) 19:01:08 | 승인 2014-06-02 (월) 19:05:51 | 최종수정 2018-02-15 (월) 09:44:36
   
 
  ▲ 원희룡 후보가 최근 제주시 구도심 지역에서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새누리당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는 2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심올레' 조성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원 후보측은 "세계의 어느 도시나 관광객들은 올드시티에 가서 그 도시만의 토속적이고 독특한 문화를 체험한다"며 "구도심 경제활성화와 도민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관광의 열매를 환원한다는 차원에서도 도심올레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구도심의 전통가옥들을 활용한 민박체인을 IT기술과 결합시켜 편의와 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거리와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관광객들을 유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원 후보측은 "도시 올레, 상가 올레, 문화 올레를 구도심속에 만든다는 개념아래 아이디어도 공모하고 협력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도심 올레는 관광 활성화와 경기 회복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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