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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전, 당신의 한표에 달렸습니다"6·4지방선거 투표…오전 6시부터 228곳서 실시
지역 미래 갈림길…올바른 선택과 적극적 참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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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3 (화) 18:20:57 | 승인 2014-06-03 (화) 21:17:36 | 최종수정 2014-06-03 (화) 21:10:45
   
 
  ▲ 6·4전국동시지방선거(4일)를 하루 앞둔 3일 제주시 화북동 제주YWCA어린이집 원아들이 자신의 부모들이 이번 선거에 반드시 투표해줄 것을 바라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특별취재팀  
 
향후 4년간 제주 미래를 이끌어나갈 제3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10대 제주도의회 의원, 민선3기 제주도교육감에 대한 도민 선택이 오늘(4일) 내려진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제6·4지방선거가 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28개 투표소(제주시 140개소, 서귀포시 88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월4일 도지사·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120일간 대장정에 나섰던 6·4지방선거는 후보자와 캠프간의 대격돌 속에 3일 자정을 기해 공식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도지사 후보 4명, 제주도교육감 후보 4명, 제주도의원 선거 후보 72명, 교육의원 선거 후보 10명 , 비례대표의원 선거 후보 17명 등 107명은 유권자 46만7182명(제주시 34만604명, 서귀포시 12만6578명)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사회 통합과 제주국제자유도시 성공적 추진, 공항 인프라 확충, 4·3의 완전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공교육 내실화 및 사교육비 절감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후보를 고르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따라 지역이 발전할지 아니면 퇴보할지,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이 정착될지 아니면 흔들릴 수 있을지 결정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후보들이 '장밋빛 청사진'이나 실현 불가능한 공약으로 당선된 후 이 공약을 폐기하거나 수정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온다"며 "유권자들이 냉철히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개표는 이날 오후 6시 이후 제주시 한라체육관, 서귀포시 올림픽기념생활관에서 진행되고 제주도 선관위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및 제주도 선관위 홈페이지(http://jj.nec.go.kr)와 모바일 앱 '선거정보'에서 시간대별 투표 및 개표 진행상황 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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