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도2동 제10투표소서 투표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4일 오전 9시 제주시 도남로 121(이도2동) 제10투표소에서 부인 송여옥씨와 함께 투표했다.
 
이 후보는 "최선을 다했고 만족한다"며 "누가 교육감이 되더라도 우리 아이가 행복한 제주 교육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오후 자택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다 선거사무실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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