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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교육감 후보 한표 행사4일 지역구 투표소 방문...우근민 지사·양성언 교육감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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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4 (수) 11:46:16 | 승인 2014-06-04 (수) 11:46:42 | 최종수정 2014-06-04 (수) 13:18:11
6·4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자들이 4일 오전 지역구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신제주초등학교에 마련된 제주시 연동 제2투표소에서 부인 박승련씨와 함께 투표에 참여했다. 또 타 지역 출장 일정이 잡혔던 양성언 제주도교육감은 사전 투표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누리당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께 자신의 고향인 서귀포시 중문동 제1투표소에서 아내 강윤형씨와 함께 투표했다.
 
원 후보는 아내 강씨와 함께 밝은 표정으로 투표소에 입장, 선거관리위원회 등 선거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투표용지를 받아 한 표를 행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제주도지사 후보도 오전 8시50분께 제주시 일도2동 제7투표소를 찾아, 부인 김시자씨와 아들 신용인 교수(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와 함께 투표에 참여했다. 
 
신 후보는 투표를 마친 후 "즐겁고 재미있는 선거를 치렀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합진보당 고승완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전 10시께 부인 김영미씨와 자녀 고주리양과 함께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 사무소에 마련된 애월읍 제6투표소를 방문, 주권을 행사했다. 
 
고 후보는 "당락에 상관없이 제주도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겠다"며 "애정을 갖고 통합진보당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새정치당 주종근 제주도지사 후보는 지난달 30일 오전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마련된 투표소에서 6·4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주종근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제주도민을 대신해 일할 일꾼을 뽑는 의미 있는 선거”라며 “제주도가 이번 6.4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 타 시·도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제주도민께서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감 후보들도 각각 배우자와 함께 주소지 투표소에서 신성한 한표를 행사하는 것으로 '새로운 교육 수장'에 한 걸음 다가섰다.
 
강경찬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4일 오전 7시 제주시 정존5길 62 백록초등학교 별관 1층 노형동 제9투표소에서 부인 장애종씨와 함께 투표했다.
 
강 후보는 "아이들에게 좋은 모범을 보이려고 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깨끗하고 정직한 투표를 위해 최선을 다한 만큼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에서 휴식을 취한 뒤 오후 6시 선거사무실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
 
고창근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4일 오전 8시 제주시 사라봉13길 20 노인복지센터 1층 건입동 제3투표소에서 부인 최성희씨와 함께 투표했다.
 
고 후보는 "그동안 교육수요자들과 만나며 많은 말을 듣고 새겼다"며 "제주 교육의 발전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시내 모처에서 휴식을 취한 뒤 개표 상황을 지켜보다 선거사무실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양창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4일 오전 8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비월길 29 연동 2투표소에서 부인 오영선씨와 함께 투표했다.
 
양 후보는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을 믿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투표 이후 선거사무실에서 그동안 선거 운동에 적극 나서 준 지지자들과 함께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4일 오전 9시 제주시 도남로 121 이도2동 제10투표소에서 부인 송여옥씨와 함께 투표했다.
 
이 후보는 "최선을 다했고 만족한다"며 "누가 교육감이 되더라도 우리 아이가 행복한 제주 교육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오후 자택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다 선거사무실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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