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6.4지방선거 투표 마무리 직후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이석문 후보가 33.7%로 선두로 나선 가운데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출구조사에서는 고창근 후보와 양창식 후보가 각각 26.4%, 26.2%를 기록했으며 강경찬 후보가 13.7%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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