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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도 공직 도전 '아쉽다'제주출신 인사 4명 출마
강성언 서울시의원 당선
정성한 기자
입력 2014-06-05 (목) 01:45:57 | 승인 2014-06-05 (목) 01:46:04 | 최종수정 2014-06-05 (목) 05:08:44

6·4 지방선거를 통해 타 시·도 지방의회 및 교육감선거에 출마한 것으로 파악된 제주출신 인사 4명 중 1명만이 당선돼 아쉬움을 남겼다.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출신으로 납읍초, 애월중, 한림공고, 건국대를 졸업한 강성언 건축사(61)는 서울특별시의원 강북구 제4선거구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강 후보는 지난 2012년 당시 고향을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한 3000만원의 성금을 기탁, 각별한 고향사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주시 이호 출신인 고진호 후보(47)는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후보로 강서구 제4선거구에 나섰으나 2위에 그쳤다.

고 후보는 오현고, 중앙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94년부터 현경대 전 의원 비서관, 박근혜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문화관광유통대책위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가정보원 정보과장 출신으로 출마당시부터 화제를 모은 이용 한국정보행정정책연구회 회장(62)은 무소속으로 경기도 의정부시장선거에 도전장을 냈지만 득표율 3위에 그치며 뜻을 이루지 못했다.

선거 막판 가족사와 관련한 ‘폭로전’으로 논란을 빚은 고승덕 전 의원(56)은 서울시 교육감선거에서 득표율 3위로 고배를 마셨다.

고 전 의원의 경우 전라남도 광주에서 출생했지만 부친인 고익태 전 조선대 의대 교수가 제주출신으로 출향인사 2세다. 서울=정성한 기자

정성한 기자  open.ing@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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