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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5곳·야 6곳 승리…부산 등 5곳 초접전與 대구·울산·경북·경남·제주 vs 野 서울·광주·세종·충남·전북·전남
접전지역 결과 따라 승패 갈려…일방의 승리 주장 힘든 결과 가능성도
연합뉴스
입력 2014-06-05 (목) 05:10:32 | 승인 2014-06-05 (목) 05:10:40
6·4 지방선거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 중반 개표 결과 서울·대구·광주·울산·세종·충남·경북·경남·전북·전남·제주 11곳은 승패가 결정 났다.
 
하지만 5일 새벽까지 부산과 경기, 인천, 강원, 충북 등은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이 대구·울산·경북·경남·제주 5곳, 새정치민주연합이 서울·광주·세종·충남·전북·전남 6곳에서 사실상 승리한 가운데 이들 접전 지역의 결과가 전체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일 오전 1시 30분 현재 23.2%가 개표된 서울시장의 경우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56.7%를 얻어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42.5%)에 크게 앞섰다.
 
또 △대구시장은 새누리당 권영진(57.7%) △광주시장은 새정치연합 윤장현(58.0%) △울산시장은 새누리당 김기현(66.6%) △세종시장은 새정치연합 이춘희(53.4%) △충남지사는 새정치연합 안희정(50.9%) △전북지사는 새정치연합 송하진(69.8%) △전남지사는 새정치연합 이낙연(77.6%) △경북지사는 새누리당 김관용(78.9%) △경남지사는 새누리당 홍준표(63.1%) △제주지사는 새누리당 원희룡(60.6%) 후보가 상대 후보를 큰 표차로 누르고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22.9%의 개표가 진행된 경기지사 선거는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 51.7%, 새정치연합 김진표 후보 48.3%이다.
 
인천시장 선거는 30.8% 개표율 기준으로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 52.3%, 새정치연합 송영길 후보 45.9%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는 47.4%의 개표 상황에서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 51.2%, 무소속 오거돈 후보 48.8%의 득표율을 보이는 등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으로 볼 때 여야 어느 일방의 승리를 주장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현재 광역단체장은 새누리당이 9곳, 새정치민주연합이 8곳을 각각 차지하고 있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총 226곳 가운데 새누리당 112곳, 새정치민주연합 69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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