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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출 중기 지원 안전망 구축무역협회 제주지부·무역보험공사 제주사무소
18개 업체 피보험자 'Plus+ 단체보험' 체결
고 미 기자
입력 2014-06-15 (일) 18:42:15 | 승인 2014-06-15 (일) 18:42:51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위험 관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안전망이 구축됐다.
 
무역협회 제주지부(지부장 김덕영)와 무역보험공사 제주사무소(사무소장 임채하)는 최근 제주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내 수출 중소기업 18개사를 대상으로 수출보험을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중소기업 Plus+ 단체보험(이하 플러스 단체보험)'을 체결했다. 
 
'플러스 단체보험'은 무역협회가 지역 수출 중기를 대신해 수출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고 피해 발생 때 개별 수출 중기들이 별도 가입절차 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는 무역협회와 무역보험공사가 각각 보험 가입에 필요한 보험료 재원 부담과 단체보험 가입을 분담, 수출 지원 기관간 협력을 통해 지원을 극대화한 사례로 주목되고 있다.
 
플러스 단체보험 피보험자로 확정된 18개 중기는 앞으로 1년 동안 수출 이후 바이어로부터 수출 대금을 받지 못할 경우 무역보험공사로부터 미화 5만 달러까지 손실을 보장받게 된다. 
 
김덕영 무역협회 제주지부장은 "보험 가입 등에 있어 부담이 큰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방책"이라며 "수출 안전망 확보로 지역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탄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 미 기자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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