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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 차단 후 측면 공략해야"한국-러시아전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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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6 (월) 20:16:17 | 승인 2014-06-16 (월) 20:22:58 | 최종수정 2014-06-16 (월) 20:17:13
   
 
     
 
손흥민·이청용 속도 이용한 측면 돌파 관건
박주영-코코린 골잡이 맞대결도 관심 집중
 
홍명보호가 마침내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의 성패를 가늠할 러시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한국시간 18일 오전 7시·쿠이아바 판타나우 경기장)에 나선다.
 
이번 조별리그 1차전 결과는 두 팀의 목표를 사실상 결정하는 중요한 일정으로 손꼽힌다. 한국과 러시아의 운명을 결정할 이번 맞대결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본다.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은 러시아 공략의 해법으로 측면 공략을 선언했다.
 
4-2-3-1의 전술을 가동하는 홍명보호로서는 중원 대결에서 러시아에 우위를 차지하기 어려운 만큼 중앙을 공략하다가 역습을 당하는 상황을 피하고자 철저하게 측면 공략에 집중한다는 작전이다.
 
특히 손흥민(레버쿠전)과 이청용(볼턴)이 빠르고 발재간이 뛰어나 좌우 풀백의 과감한 오버래핑과 조화를 이루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다.
 
한국과 러시아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팬들의 관심을 끄는 또 다른 요소는 골잡이들의 향연이다.
 
홍명보호는 부동의 원톱 스트라이커 박주영(29·아스널)이 나서는 게 확실한 가운데 러시아에서는 23살의 신예 알렉산드르 코코린(디나모 모스크바)이 최전방 공격을 맡을 전망이다.
 
박주영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축구의 간판 공격수다. 이미 청소년 대표 시절부터 '축구천재'라는 별명 속에 한국 축구의 스트라이커 계보를 잇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해왔다. A매치 64경기에 출전해 24골을 넣으면서 홍명보호에서 가장 많은 A매치 득점을 자랑한다.
 
2011년 9월 A매치에 데뷔한 코코린은 2012년 9월 이스라엘과의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고, 카펠로 감독의 신임 속에 꾸준히 대표팀에 발탁돼 '러시아 축구의 미래'로 촉망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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